
- 세계 최초 LNG·LPG 듀얼발전소 울산 GPS의 최초수전 성공
- 내년 9월 본격적인 상업운전 돌입, 향후 수소 전소발전도 계획
울산지피에스㈜는 9월5일 세계최초 1.2GW급 LNG·LPG 겸용 복합화력 발전소의 ‘최초수전’에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수전은 발전소 건설의 핵심공정으로 초고압 차단기와 전력용 변압기 등 여러 전력설비 설치공사를 완료, 전력계통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시운전 등 본격적인 가동준비를 완료했음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조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산지피에스 임직원과 SK에코엔지니어링, 민성, 효성중공업, 복성기업, 삼영기업 등 협력회사가 함께 참석해 최초의 수전을 축하하고, 남은 공정기간 동안 무재해를 달성을 위한 다짐 행사를 가졌다.
울산지피에스는 세계최초 LNG·LPG 겸용 복합화력 발전소이며, 내년 9월에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할 계획이다. 울산지피에스의 주기기는 가스터빈(410MW) 2개, 스팀터빈(406MW) 1개로 구성된다. LNG, LPG 모두 사용 가능한 가스터빈을 통해 1차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여기서 발생한 고온의 배기가스를 배열회수보일러에 투입, 물을 끓여 발생한 고온·고압의 증기로 스팀터빈을 작동시켜 전기를 한번 더 생산한다.
회사 미션인 ‘우리는 에너지의 미래를 만든다’ 및 ‘Net Zero Utility Solution Provider’의 비젼으로 LNG·LPG 겸용 복합화력 발전소를 넘어 향후에는 청정수소 전소발전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자리에서 조승호 대표는 ‘세계최초 LNG·LPG 겸용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에 울산지피에스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회사 분들의 많은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